기차를 기다리다 잠시 브레송으로 빙의해서 결정적 순간을 기다립니다.
차창에 사람 비칠때까지 기다리다 한컷...
유럽은 흡연자의 천국입니다.
하늘만 보이는 공간이라면 유적지든 기차역이간 어디든 흡연가능합니다.
저도 흡연자라 참 좋긴 한데 적응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사진 촬영하면 풍경 찍을때도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서 포즈도 잘 취해줍니다.
초상권에 아주 관대한듯 합니다.
커플 사진만 10여장 찍은듯 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다 잠시 브레송으로 빙의해서 결정적 순간을 기다립니다.
차창에 사람 비칠때까지 기다리다 한컷...
유럽은 흡연자의 천국입니다.
하늘만 보이는 공간이라면 유적지든 기차역이간 어디든 흡연가능합니다.
저도 흡연자라 참 좋긴 한데 적응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사진 촬영하면 풍경 찍을때도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서 포즈도 잘 취해줍니다.
초상권에 아주 관대한듯 합니다.
커플 사진만 10여장 찍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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